고객을 중심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모든 임직원들은 '고객'을 첫 번째로 생각하고

고객을 중심으로 행동(Customers first)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최우선의 가치는 ‘고객중심’ 입니다.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 살고 있지만 고객을 설레게 하는 요소는 각기 다름을 인정하고 오랜 기간 연구해온 원료와 데이터를

깊이 살펴봄으로써, 고객과 시장을 열광케 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입니다.

 

Our heritage: Customer 고객

동백의 기름을 짜 최상급 상품으로 만들어 낸 것이 역사의 시작이었다. 우리 땅이 주는 원료와 기술 개척의 정신을 합쳐낸 것 또한 지켜나갈 자산이다. 하지만 곁을 지켜준, 또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이 지켜나갈 가장 큰 재산은 고객이다. 헤리티지는 과거 보존이 아닌 온고지신이다.

오늘의 고객과 만나고 소통해야,
내일의 우리가 지켜야 할 헤리티지가 탄생한다.

AMORE 성수

고객과 브랜드가 만나는 공간의 얼굴은 다양해진다. 아모레성수는 체험형 뷰티라운지로, 원료에 대한 집착과 연구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마음껏 써볼 수 있고 소비자 대상 클래스도 진행된다. 이 곳은 과거 자동차 수리 공장이었다. 이제는 그 공간에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식물들이 모여 정원을 이뤘다.
자연과 아모레가 만나는 곳, 아모레가 고객을 만나는 곳이다.

 

 

 

 

 

 

데이터, 솔루션,
소통에 집착하다

민감한 피부에는 적절한 솔루션이 중요하다.
고객과 함께 문제를 파악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친구,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직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 소속 연구원들에게 그들이 하는 일을 정의해달라 청했다.
표현은 달랐지만 하나의 공통어가 있었다.

“우리는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객'을 첫 번째로 생각하고 고객을 중심으로 행동(Customers first)하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한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식물처럼, 오롯이 고객을 설레게 하는 요소를 찾기 위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직원들의

원대한 여정은 대한민국부터 알래스카까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